올해 한·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일본에서 호평을 받았던 창작 오페라 ‘더 라스트 퀸-조선왕조 마지막 황태자비’가 한국 초연 무대를 선보인다. 오는 11월 19일과 20일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.

올해 한·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일본에서 호평을 받았던 창작 오페라 ‘더 라스트 퀸-조선왕조 마지막 황태자비’가 한국 초연 무대를 선보인다. 오는 11월 19일과 20일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.
